요약: 우리나라 최고의 훈장이자 제작비만 5000만원에
다르는 금,은,자수정 으로 제작한 무궁화장을 박근혜가 스스로 자기에게 수여
참고로 안중근,김좌진 장군 같은 독립 운동가 분들이 받은 건국훈장은
제작비가 120만원 밖에 안합니다.
하지만 과오만 덕지덕지인 근혜가 우리나라 최고 훈장을?
참고로 무궁화장은 대상이 대통령,다른나라 전현직 우방국 원수 부부에 한정되서
법 개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태
이명박도 내곡동 사저로 시끄러울때 퇴임전에 자신한테 무궁화장 수여
국회에서는 대통령의 과오에 따라 훈장 수여를 막는법을 최근 통과 시킴,
근데 이게 대상이 박근혜에게도 해당 될지 아니면 그대로 무궁화장 수상자로 남을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