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경남기업 소유의 빌딩 랜드마크72를 매각하는 과정에
중동 관리에게 총 300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하려고 함
근데 웃긴건 중동 관리의 대리인을 자처하는 사람에게 50만달러 선입금했는데
참고로 성완종 회장이 반기문과 손잡고 충청 대망론을 펼친다는 썰이 나돌자
같은 충청권 출신인 이완구 총리가 대놓고 경남기업 조진적 있음. 물론 결과는 성완종 자살.
http://v.media.daum.net/v/2017011109021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