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부패해서 망하고
진보는 멍청해서 망한다.
얼마 전에 박원순 서울 시장이 얼굴책에 올린 '이것이 민주주의인가요?'로 시작하는 글
특정인(당연히 문재인 전대표겠지)에 불리한 발언만 하면 문자폭탄에 18원 후원금 받는다며
이게 패권주의라고.
그 병신 짓거리 하는 사람들이 문재인 전대표 지지자인지 어떻게 알지?
설마 문자 서두에 '나 문재인 지지자요'라고 써있으면 다 문재인 지지자라고 믿는건가?
아니면 문자 발송인 전부 다 추적하고 사찰이라도 하셨나?
아무리 선거 직전이라지만
어떻게 좆선티비에서나 나올만한 찌라시 수준의 공격을 하고 있는건지
정말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