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이 차이잉원 대만총리의 미국경유자체를 반대했지만, 조까라하고 실제론 국가정상급예우를 했음. 특히 샌프란시스코에선 60대의 할리데이비슨으로 최고수준의 예우를 했음. 20일 취임식하고나면 볼만할듯.
트럼프가 중국내부분열을 일으킬려고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