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의 밑바닥을 드디어 보는거 같네요. 딸이랑 손자 이야기 하는거 보니 궁지에도 몰린 것 같고..... 생각이 복잡합니다. 밤중에 동네 돌아다니면 술취한 사람들이 행인들 시비거는 모습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또 저정돈 되어야 마음편이 욕할수 있는 최종보스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P.S 너 좀 혈색이 좋아보인다? 짬밥이 몸에 잘 받나보네. 죽을 때 까지 해물소스 비빔밥만 주고 싶다야.
P.S2 모바일로 올리는 바람에 혐짤에 모자이크를 넣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짱공 형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