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오는 16일 검사장, 차장
부장검사 등 검찰 인사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주장했다.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법무부 관계자로부터
곧 검찰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직접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09
ㅂㄱㄴ 대면조사 거부 및 시간지연
황교안이 특검 연장하지 않으면 특검수사가 검찰로 넘어감
정부입맛에 맞는 정치 검사 인사 강행후 기존의 공소장을 뒤집을 수 있음.
ㅂㄱㄴ 피의자로 적시하는 검사들의 보복인사는 불 보듯 뻔함.
황교안은 국정원 불법대선 개입 사건도 검찰 인사로 공중분해 시킨 이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