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만 200명이 넘는다 하는 군요..
삼성은 또 박근혜 대통령이 최 씨에게 지원해달라고 부탁한 사람은 이재용 부회장이 유일하다는 보도도 특정인을 거론해 지원을 요청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고,
삼성이 중간금융지주회사법 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부처에 로비했다는 의혹 역시 금융위원회에 금융지주회사 추진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질의한 적은 있지만,
금융위가 부정적 반응이라 철회했었다고 부인했습니다.
과연 공정위가 부정적이라고 포기할 삼성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