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춘이 헌재에서 주장하는 마지막 말
이 사건은 최순실과 고영태의 사익추구와 서로의 갈등에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고영태와 뜻을 같이 하는 재단의 직원들, 종편언론사의 기자들과 야당의 일부 국회의원들은 이 사건을 이용하여 현직 대통령의 문화융성 및 한류 세계화 국정사업을 왜곡하고 부풀린 사건이며 고영태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공익재단을 장악하여 사익을 추구하려는 음모입니다. 이렇게 고영태의 음모 위에 왜곡되고 부풀려진 사건의 진실을 직시하시어 공정한 판결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의 진술은 보탬과 거짓이 없습니다.
이 출연금 내역을 보면 답이 나오는거 아니야?
고영태 호빠가 저런 기업들에게 뜯어낼거 같으면 뭐하려고 재단을 만들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지 혼자 먹지 뭐하려고 만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