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5월 9일을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한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