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전국민 안식제' 정책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안 지사 캠프가 이 발언을 놓고 '네거티브' 공세를 한다는 문 전 대표 캠프측의 공격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다만 "그런 말씀에 대해서 좀 황당해 하거나 좀 적절치 않다고 하는 당원들도 있는 게 사실 아니냐"며 "문 후보가 그 당원들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0/0200000000AKR20170320079800001.HTML?input=1195m
미친새끼 이미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