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말 한 검사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신당 창당을 선언하는 현 상황을 정확하게 예견한 듯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던 것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검사는 당시 검찰의 개혁을 비판하는 문자가 공개되는 파문으로
사퇴했다.
그 문자에는 2012 대선 때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한 안철수 당시 무소속
후보에 대한 자세한 평가가 담겼지만 당시 주목 받지 못했다가 이번
안철수 탈당 사태로 주목 받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51222150701907
워딩이 굉장히 정확했네요
박근혜 구속 3일만에 사면 이야기하고 반기문 외교특사 논하고
박사모와 반딧불이 표가 그리 탐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