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참여했던
한 초선 의원은 "세간에 떠도는 것처럼 '탈당'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박 의원에 대한 일부 지지층의 비토 정서는 잘
알지만, 문 후보가 박 의원을 끌어안는 정도의 모습을 보여야 외연 확장의 그림이 완성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박영선 의원실은 "박 의원이 최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탈당과 입당 관련 조율을 끝냈다"는 <일요서울> 보도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4550
이년아 간보지말고 그냥 가 ㅠ ㅠ
제발 가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