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2011년 6월13일 열린 2차 회의에서 심사위원 14명 가운데 8명의 찬성으로 가까스로 교수에
임용됐다.
당시 심사위원 가운데 한명은 “양심상 더는 위원회에 남아 있을 수 없다”며 사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한 심사위원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인사위에서 있었던 일은 어디서 말해서도 안 되고 취재에 응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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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캠프 쪽은 김미경 교수 채용특혜 의혹에 대해 “서울대의 자체 절차에 따라 채용된 것으로 안다.
무슨 문제가 있었다면 서울대에서 답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70411n42045
새로운 신공 등장인가요?
이건 뭐 잘하면 박근혜를 능가하겠는데?
유체이탈을 넘어서 떠넘기기 신공
그럼 국민의당 니들이 한말은 뭐냐? 헛소리냐?개소리냐?
이거 무려 국민의당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는 글임
[논평] 아들 특혜 문제에 검증 그만하자는 문 전 대표, 반민주적 행태이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
http://www.people21.kr/article.html?briefing&board=briefing&ano=12841&page=0
공가왕 : 문재인을 이길 후보 누굽니꽈아아아아아앙아?
국민 : 누가 문재인 이겨달라고 했어? 적폐청산하고 새로운 나라 만들어달라고 했지 이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