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공약 말도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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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가 1400조 그중 50%가 연금으로 인한 부채.
거기에 추가로 81만명의 연금을 추가하면 국고는 바닥을 기게 됨
국고 거덜나면 국가는 빚에 허덕임.
일반 시민들에게 그 빚이 가중될 뿐이다
중소기업 2+1도 현실성이 없는게 2명을 추가 고용할 여유가
있어야 고용을 늘린다.
고용률이 높아지는 환경이 조성돼야 고용을 늘리지 국가 주도의 일시적 고용창출은 상대임금하락으로 인한 반대 급부일뿐. 전혀 효율성이 없으며,
장기 경제 침체시 장기 실업자를 대량으로 발생시킬뿐이다.
장기 실업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잘 알거다.
우리 IMF를 겪었고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실업은 국민소비를 줄이고 소비가 줄면 기업들의 자금 공급이 안되고
줄 부도
임금과 고용은 시장에 맡겨야한다.
정부주도의 성장은 크나큰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한다.
아직도 이런 허황된 공약에 눈이 멀어,
국가에 큰 위기를 가져 올 수 있는 위험인물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있다면 정신 차리길 바란다.
지금의 국가부채 비율이 지속되면 제 2의 IMF올 수 있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