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때 사용되는 투표지 분류기의 암호가 전국이 모두 동일한데
최순실게이트가 발생 하기 전, 그 암호는
MIRK였다고 합니다.
미르K입니다.
단순한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진짜 소름 돋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선관위에 자문하였던 보안 전문가의 증언입니다
https://youtu.be/FDOZDXr-T4s
원본 내용은
팝캐스트이고요.. 트위터매거진 "새가 날아든다" 2194회 49분 부터 들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