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허위사실 유포 사례】
▲사례1. [4.17 안철수 후보 서울신문 인터뷰] "아무런 직업이 없는 아들이 1대1 경쟁률로 5급공무원에 특채된 건
비리가 아닌가“
▷ [팩트]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 ‘5급 공무원’ 표현 가짜뉴스로 규정 삭제조치 시행
▲사례2. [4.17 박지원 대표 유세] “문 후보 본인도 기장 800평 좋은 집에 사는 만큼 그 집을 소유하게 된 과정을
소상히 공개해야 한다”
▷ [팩트] 국민의당 측은 행사가 끝나고 나서 박 대표가 지목한 자택에 대해 “연단 발언에서 언급한 ‘부산 기장’은
착오”라며
“경남 양산에 있는 집을 지칭한 것” 해명
▲사례3. [4.18 양순필 대변인 논평] “문재인 후보가 유가족이 반대하는데도 일방적으로 장례식장을 찾아가
이에 반발하는 유가족을 경호원을 동원해 막고 억지로 절하고 갔다고 한다”
▷ [팩트] 문재인 후보는 고인의 아버지 등 유가족 세 분과 40분간 유족의 고충을 경청하고,
억울함이 없도록 당 차원에서 조처하겠다고 약속하고 문상을 마쳤음
▲사례4. [4.18 김유정 대변인 논평] “단식기간 사용된 온갖 식비는 대체 무엇‥
세월호특별법에 대처하는 민주당의 무능함을 덮기 위한 가짜 단식”
▷ [팩트] 문재인 후보는 2014년 8월 19일부터 9일간 단식한 것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모두 아는 사실
▲사례5. [4.18 김유정 대변인 논평] “외부에서 이 두 사람만‥ 단독 채용‥응시번호가 문준용은 138번, 그 뒤인
139번이 김희대‥ 이런 이유로 문준용, 김희대 이 두 사람은 내부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채용공고에 뒤늦게 끼어들어 ‘부정특혜취업’ ”
▷ [팩트] 2007년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고용노동부 특별감사에서 부정특혜 취업은 없었다는 감사결과가 발표되었음
▲사례6. [4.18 김광수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기자회견문] “당시 통화에서 문재인 수석은 부산저축은행 검사를
신중하게 처리해 달라.
부산저축은행에서 뱅크런(대량인출사태)이 발생하면 부산 경제가 무너지고 부산 민심이 악화된다.
저축은행 부실은 연착륙 방식으로 풀어가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합니다”
▷ [팩트] 전국저축은행피해자대책위가 문재인 국회의원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2013.4.5.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무혐의 처분. 사건 종결
▲사례7. [4.18 김유정 대변인 기자회견문] “문재인후보는 지난 2012년 4월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갑에 출마했던 권재철 전 원장에 대한
공천을 한명숙 민주당 대표에게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팩트] 문재인 후보는 권재철씨를 한명숙 대표에게 공천을 요구한 바 없음. 안규백 현 사무총장이 동대문갑에 전략공천 되었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팬카페 여론조작 시도 사례】
▲‘안철수=국민통합, 문제남=바꾸네, 편가르기 프레임으로 적극 공략하면 필승’이라거나 문재인 후보에 대하여 ‘무능함을 강조해도 좋고,
81만개 일자리 공약으로 세금 올려야 하고 그리스와 같이 나라 망한다고 하는 댓글도 적극 추천’이라며 구체적인 여론조작의 방향을 지시했다.
▲‘안철수=국민통합, 문제남=바꾸네, 편가르기 프레임으로 적극 공략하면 필승’이라거나 문재인 후보에 대하여 ‘무능함을 강조해도 좋고,
81만개 일자리 공약으로 세금 올려야 하고 그리스와 같이 나라 망한다고 하는 댓글도 적극 추천’
▲ “이명박 싫어하는 야권 성향 국민들이 모두 알고 있는 MB 전과 14범=문제남 전과 2범이라는 팩트를 널리 홍보합시다”
▲문재인 후보의 사진을 게시하며 유포 유도 “안후보 jc찍었다고 조폭 이라고 문재인이랑 찍으면 먼데?
니가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이가 이거 퍼트려주세욤”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고발할 계획임을 아울러 말씀드린다.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63480
시원해서 좋네
이건 뭐 대선 후보 본인//당대표//당대변인부터가 허위사실유포에 앞장 서고 있으니
말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줘라 더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