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인사부분에 근무하는 과장급 직원으로써 볼 때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기업의 일자릴 창출이 허구입니다.

인더스트리 4.0이 대두됨에 따라 기업의 혁신 조직에는 IOT와 생산자동화에 대한 과제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인사부분에는 이로인해 발생되는 생산성 증대로 인해 생산직군의 인력을 줄일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인더스트리 4.0을 생산성 혁신을 통해 인건비 감소를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알파고 이후에는 머신러닝을 도입하여 숙련공을 대체 할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더스트리 4.0으로 인해 신규채용을 하긴합니다. 관련된 IT장비와 필요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유지보수를 위한

개발자를 채용하겠지만 이로 인해 감소될 생산인력의 1/10이하이거나 외주소싱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인더스트리 4.0을 활성로 통해 기업의 생산성은 높아지지만 일자리가 창줄된다고 증가 되지 않습니다.

창출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도퇴될 생산인력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거나 창출과 도퇴의 비율을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이 확대 될 것이라고 하는 사람은 사기꾼이거나 진실을 숨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