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의 친척으로 한국고용정보원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권모 씨가 24일 “난 영부인의 친척이 아니다”며 국민의당에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24일 권 씨가 이같은 입장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앞서 안철수 캠프 공명선거추진단장인 이용주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들 준용 씨를 비롯해 권 여사의 친척 5급 권 씨 등 10여명의 특혜 채용 의혹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808623&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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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 미치게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