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특혜 비리 온통 구린내를 풍기는대도 지지받고 있는 이유는 가부장적인 조선시대식 충성문화의 문화적 관성에 의해 민주주의가 퇴보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살가지고도 알랑거리며 위아래 나눠 굽신거리는 천박한 문화가 가져오는 퇴행의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는 거다.
박근혜는 몰상식한 수구꼴통의 수치요, 문재인은 부패한 민주주의의 수치다.
재벌개혁 할 수 있고 부패하지 않은 통합의 정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