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호구주의

무명객혼돈 작성일 17.04.30 23: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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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
제가 그것은 못 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은 가진 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가진 사람,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후략)


메갈사태로 1개월간 1000명의 당원이 탈당한 일련의 사태에 대한
발언(정의당 10차 전국위원회에서)


전 이말 듣는 순간 정의당 지지 접음
적극적 지지는 아니였지만 정당 투표는 늘 했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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