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벼룩에도 낯짝이 있다’는 속담이 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정치철학은 고사하더라도 최소한의 정치도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바른정당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교도소에 보낸자들 아닌가?”
김진태
"나갈 때는 자기들 마음대로 나갔지만 들어오는 것은 마음대로 안 된다."
"홍준표를 지지하고 싶으면 백의종군하고 입당은 대선 이후 당원들의 뜻을 물어보고 결정해야한다"
"바른정당은 한국당이 온갖 수모를 겪고 좌파세력으로부터 돌팔매질 당할 때 그들 편에 섰던 사람들이다"
"정치가 이런 것인지 씁쓸하다"
"대선을 앞두고 (이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 당원과 국민들 앞에 그동안 행적에 대한 처절한 반성과 함께 그간 국가혼란사태를 초래한 것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탈당파 복당시키면 내가 탈당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