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후보가 보여준 모세의 기적 - 주말 오후 정체 강변북로 주행차량 갓길로 몰아내고 이동 차창 내리고 비켜라 위협적 수신호…"도로위 무법자였다" - 과거 수차례 대선 후보 등 요인 경호를 포함, 경력 20년 이상의 한 업계 관계자는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긴급한 상황인 경우에 갓길로 빠져서 주행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면서 "하지만 기본적으로 대선 후보 차량은 긴급 자동차가 아니다. 긴급한 상황도 방송사의 생방송 인터뷰 정도" - 해당 기사 (사진& 동영상 첨부)http://www.dailian.co.kr/news/view/631420/?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