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나라당이 선보인 풍자극입니다.
당시 그들은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호칭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노가리'
'육실할놈'
'개잡놈'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알값을 해야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놈'
'죽일놈'
저런 욕설이 나올때 마다 제일 앞에서 관람하던 그당시 대표(누굴까?)가 박당대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입니다.
현바른정당 의원 4명이 보이네요.(주성영, 주호영, 이해훈, 정병국)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새누리에서 두개로 갈라진 현재의 두개의 정당이 있습니다.
합리적 보수를 자처하는 바른정당과 탄핵된 전대통령사면을 주장하는 자유한국당.
합리적 보수는 무었이며 이 땅의 보수라 자처하는 이들는 무엇을 위해서 정치하는 걸까요?
P.S 저승사자 역할이 김무성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