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정부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보수코스프레하는 일베같은 정부, 일베짓하는 정부로 정의할 수 있다.

일베충이 무엇인가? 자기딴에는 보수라 생각하지만 사회를 갉아먹는 벌레라는 것이다.

일베의 속성은 일본극우의 속성과 닮아있다.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주장하고 혐한을 외치는 그들에게도 그들만의 논리와 정당성이 있다.

이것은 남의것을 도둑질하고 강탈하려는 도둑 강도의 자기자신의 죄와 마음의 양심을 가리고 

거짓된 논리로 자기자신을 합리화 시켜 자기가 하는 행동이 마치 옳은것 처럼 착각하는

리플리증후군의 일종인것이다.

일베도 이러한 속성과 똑같다.

터무니없는 극우주장에 대한민국이 위협받거나 피해를 보고 더 큰피해를 볼처지에 있는데 보수라는

명목하에 이러한 위협이나 피해가 보수라는 이름하에 대한민국국가내에 또 존재하는 것이다.

진정애국하는 보수가 없다고는 말못한다. 나라를 사랑하는데 보수 진보가 필요하겠는가?

보수 진보로 갈리는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나는 정의롭고 너는 잘못되었다라는 언론과 정치적 프레임에서 비롯된다.

우리의 훌륭한 전통을 고수하고 선인들의 지혜를 물러받으며 잘못된 모든상황을 해결하고 좀더 발전적 세계로 나아가야만

하는것이지 나는 보수이고 너는 진보니까 나는 애국자고 너는 빨갱이새끼라는 논리가

우리가 쉽게접하고 90%이상 접하는 일베스런 보수허접 껍데기였다.

이명박근혜 정부가 바로 이런 보수허접 껍데기탈을 쓴 일베스러운 정권이였다.

즉 진정 대한민국을 살리는 정치를 한것이 아니라 보수허접껍데기 탈을 쓰고 나는 헤쳐먹을 만큼 헤쳐먹을 태니

반발하면 나라가 위태롭다는 식으로 무조건 아무말하지말고 잠자코 따라오기만 하라는 주장만 되풀이하는것이다.

보수를 반대하는것은 아니다. 아니 진정으로 애국하는 나라를 발전시키는 모두가 동의하는 보수정치가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다시는 이땅에 이명박근혜같은 일베정권이 나와서는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