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자랑스럼에서
존경이 묻어 나오는 것같아..
.
전 정부가 개차반이라서 비교 우위되는게 아녔어..
정말로
김대중,노무현에서 숙련된
제3의 대통령으로 다가가는듯해.
난 벌써
제4의 대통령은 누구일까..벌써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