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내가 드는 생각.. 베댓을 보게되면 많이 보이게 되는 그런말들..
"우리가 문재인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지켜주지 못해서 빨리 떠난 노무현대통령..
이번에는 그렇게 보낼수 없기에.. 기득권세력과, 친일, 수구, 엘리트주의에 빠져있는 언론.. 여러 적폐세력들..
무자비한 공격속에서.. 홀로 버티기에는 너무나도 외롭고 무거운..
" 우리가 뽑은 대통령 우리가 끝까지 지켜줘야 한다. "
노무현이 대통령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우리에게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