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3월 어느 날 해찬옹이 자정 넘긴 집에 들어갔더니 웬 기자가 거실을 점거해 앉아있고 가족들은 방안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태 결국 빡친 해찬옹이 기자 내쫓음 그 후 나온 기사
걸레는 빨아도 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