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통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스스로 임기마칠때까지 안온다고 한다
.
앞으로 다가올 수없는 큰 파도에 맞서
노통을 내려 놓아야만 할 때도 올수 있을 법하기때문인가??
그만큼 노무현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임기동안 노무현을 잠시나마 멀리 두어야 할 측근의 지위로 보겠다는 뜻인지도...
대단합니다..
무섭습니다...의지가 참으로 무섭고 경외심이 듭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문재인이가 봉하에 없어도 외롭지 읺을겁니다
대견스러워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