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 선거기간동안 문자보내지 마세요.
폭탄테러로 국정원에 신고합니다.
자기들은 고작 수백통 문자를 한사람이 아닌 수백명의 사람에게 받은것으로 문자테러니 문자폭탄이니 하는데
한사람이 또는 한 사무실에서 수십만명 또는 수백만명에게 문자를 돌리는건 뭔가요?
문자테러 할애빈가요?
그냥 자기를 뽑아달라는것도 아니라 허위사실을 아주 뻔뻔하게 문자질 했던게 누구던가요?
암튼 지방선거때 보자구요.
사무실 앞에가서 지금 하던짓 고대로 까발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