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대표는 또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며“이분들을 정말 잘 조직하면 제2의 노사모 수준의 튼튼한 지지층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큰 규모의 팬미팅을 이번 주 토요일에 하기로 했다. 제가 초청 받았다”고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04563 이낙연, 바른정당에 감사 인사..주호영 "1명빼고 찬성" 화기애애국민의당에서 반대표를 누가 던졌나 궁금해 지는대목 입니다 다음 내용은 퍼왔습니다 http://cafe.daum.net/gentlemoon/JEdG/26568 위에 카페캡쳐는 레몬테라스라는 카페에서 안빠들이 문지지자를
(아마 카페 내 검색기능으로 평소 발언에서 문통지지자인걸 유추하는 거 같음) 단체로 신고먹여서 강퇴시키는거 걸린 현장.
이런식으로 네이버 카페 내에 있는 문지지자들을 모조리
강퇴시키고 비지지자들만 카페 내에 남아있게 할 생각인것 같아.
다음카페랑 네이버 카페 강퇴 기준이 다른 거 같은데 아마 저런식이면 회원 강퇴시킬 수 있나봐. 다음카페는 저것들이 건드리기 힘드니까 네이버카페 터는 거 같음.
그리고 아래 카톡 캡쳐는 안철수지지자들 단톡방에서 신천지들이 전도하는거마냥 똑같은 수법으로 안철수 전도하고 다니는거.
국당이랑 신천지 관련있다더니 하는짓이 신천지랑 똑같음.
(와중에 톡방에 읽음 수 봐봐....존나소름...)
다음 대선 노리고 안철수 쪽이 손가혁 이용해서 작업중인거같은데 이거 모르고있다간 눈뜨고 코베이는 상황 올지도....
일단 레몬테라스가 주 타겟같아 네이버 친문성향 강한 카페 중 하난가봐.
단톡방에서 네이버 카페에 있는 문팬들 아이디 수집하고 공유한대.
정리
안빠들이 조직적으로 여초 먹으려고 함.
조직적으로 신고먹여서 (네이버는 신고 누적으로 강퇴가능한가봄?) 문지지자들 여초에서 강퇴시킴.
다른 네이버 카페도 이런식으로 작업중.
다음카페는 멀쩡한 댓글이나 글을 신고 먹임.
맘카페에서는 육아, 교육, 재취업, 부업, 취미 같은걸로 상담해주거나 같이 얘기 나누자면서 단톡방으로 꼬셔서 안빠로 만드는 작업중(전형적인 신천지 수법)
안철수가 지지자들이 어마어마하게 모이고 있다면서 제2의 노사모 노린다는 둥 하건 거 기억나? 괜히 한 말 아닌 거 같아보여.
대놓고 조직하겠다는건데 그게 여론조작이 아니고 뭐겠어....
굉장히 쎄한 발언임.
조직적으로 신고하여 문지지자 회원을 강퇴
안빠톡
최근 온라인기사중 여30대 댓글 70프로 이상
이런 기사는 거의 여초카페 화력이라 보면 됩니다.
짱공만큼 평화로운 곳이 없음.
걍 온라인은 이미 국지적으로 하루하루가 전쟁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