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투표함의 봉인 속임수, 표 바꿔치기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19대선 대구동구 개표장에서, 부정선거국민감시단 참관인이 우연히 포착한 영상인데 대박이네요~
개표가 완료된 투표함인데 투표함 몸통과 뚜껑을 결합시키는 역할을 하는 잠금플라스틱이 잘려지지 않은상태에서 개표를
마친 상태입니다. 봉인용 잠금플라스틱을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 뚜껑을 열고 투표지를 꺼낼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체결하여 봉인을 해제할때는 잠금플라스틱을 잘라야 열리게 되어 있는,데 영상(사진)의 경우 몸통과 결합이 안되어
있고 위에 걸쳐져 있어서 그냥 열리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영상(사진)에서처럼 잠금플라스틱을 뚜껑에만 끼우고 아래 몸통의 결합구멍에는 끼우지 않고 위에 걸쳐 놓고 봉인스티커를 붙이면 전혀 잠금이 되지 않은 상태라도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봉인스티커만 추가로 준비해두면 얼마든지 열었다 닫았다 할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아래사진에서 보듯이 실제 일부선거에서 선관위 직원 서명만 되어 있는 스티커를 사용하였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격이죠.
또한, 봉인스티커와 잠금플라스틱만 여유로 몰래 준비해두면 사전투표함 보관기간중이나,투표함 이송과정에서 표바꿔치기가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여,야당이 한통속이 되어, 짜고치는 선거가 아닌이상, 이런 허술한 투표함 사용을 허용할리가 없다고 봅니다. 최대한 국민들에게 부정선거를 들키지 않고 쉽게 하기 위한거라고 봅니다.
지금 정치권과 선관위,사법부 등이 부정선거로 인해 서로 약점이 잡힌 거대한 범죄집단으로서 한배를 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북한에는 일당독재 노동당이 있듯이, 남한의 경우 보기에는 여러정당이 다른이름으로 나누어져 있는것 같지만 모두가 한통속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 정황증거로 전국규모로 치러지는 선거에서 국민을 완벽하게 속이려면 여,야 정치권이 짜고치지 않고는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2002.12.19 전자개표기를 처음 도입하여 노무현을 개표조작부정당선시킨 제16대 대통령선거 이후 각 정당에서는 투표소와 개표장에 아무런 책임감과 의무감도 없고, 어떤점을 감시해야 할 줄도 모르는 일반 당원이나 일반 국민을 참관인으로 보내 투,개표 감시를 한다고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이 투,개표 감시를 한다고 각 정당에서 보내오는데 투,개표 감시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이들 각 정당에서 보낸 개표참관인들은 밤 12시만 넘으면 이틀치 수당을 주기때문에 12시만 넘으면 개표참관을 끝까지 하지 않고 모두가 돌아가버립니다.
그저 하루저녁 부수입 올린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투,개표 참관인으로 보내기에 투,개표감시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가 없는것입니다.
여,야가 짜고치는 고스톱이지요~
정치권 전체가 한통속이라는것을 깨닫지 않고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18대선 재보궐선거에서(19대선) 목격한 부정 투,개표 제보 받습니다.
여백없는 투표지 받았다고 주장하시는분중 사진제보 기다립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나는 분명히 받았다는 영양가 없는 제보는 사양합니다.
사진증거 없이 여백없는 투표지 받았다고 계속 주장만 한다면, 진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저질러진 부정선거에 대한 진실을 찾는데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우려합니다.
투표용지 찍으면 벌금이라고요??? 그래서 못 찍었다고요??? 그러면 여백없는 투표지 받았다고 주장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위사실유포죄로 처벌 받습니다. 그건 겁이 안나나요?
이 사진은 9일 제가 받은 투표지 입니다.
그리고 투표용지로 한몫잡으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추진하시는분들은 없기를 바라며, 다른 부정/불법 투개표 진상규명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부정 불법 가짜 투표지 사진 촬영해서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지 벌금을 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