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대중 찍었더니 ㅅㅂ 전두환이 사면해 주더라.
노무현 찍었을땐 ㅅㅂ 삼성 들러리나 하고 있더라.
물론 그땐 박지원이나 안희정이 같은 트로이의 목마들이 있었긴 하지만....
문재인은 그런거 없어도 사람이 너무 호인이라
또 무슨 대 통합 운운하며 삽질할게 걱정되서 이재명 응원했는데
알고 보니 이 인간 칼 갈고 나온 거였어....
웃으면서 뒤에서 칼가는 인간이 제일 무섭다고 울 엄마가 그러더니 이거 진짜네.
※ 여기 가끔 보면 안희정 좋아하는애들있는데 알바 아니면 조심해라. 그냥 하는 소리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