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이 PK라 부모님의 영향으로 정치적 성향이 보수쪽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정권들어와서 꼴통보수들의 꼬라지를 보고있으니 울화통이 터져서 이번엔 중도보수쪽에 표를 줬습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청문회보고있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한마디 적어올려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협치랍시고 야당쪽(특히 자유한국당)에서 장관인선을 해버리는겁니다.
그래서 청문회개최해서 그냥 탈탈털어서 낙마시켜버리면 좋을정도로 보기가 싫군요.
근데 정녕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아니겠지요??? 정치보복이다 야당의 씹을거리만 제공해주는 꼴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