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말이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평가할때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과 작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똑같이 대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이번에 안경환을 사퇴시키는데에 일조했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비판하고 내로남불이니 뭐니 하니
자기가 뭐 대단히 이성적이고 옳바른 판단을 내렸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분명한건 우리는 절대로 죄가 없는 사람을 절대 만날수 없고 찾을 수 없기때문에
죄의 크기를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번에 안경환의 잘못을 물로 늘어지는 사람들 당신들은 얼마전 사람죽이고 콘크리트 매장한 사람의 형별과
빵훔쳤다고 징역3년?(정확한가?)당한 사람들을 볼때에 속에서 분노가 일어나지 않았겠죠? 진정 그것이 올바른 판결이라고
생각했었겠죠? 어차피 죄의 크기는 상관없고 죄를 지었다는 그 한가지에 집중하시는 분들이시니?
40년전 지은 안경환의 죄는 부정할 생각없습니다. 하지만 40년 전이에요 그것도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건 없지만
그 자료를 불법적으로 찾아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어떻게든 흠집을 찾아내려고 아둥바둥 하는
세력이 기껏 찾아낸게 40년전 사건입니다. 그것도 불법적일 가능성이 높은 루트로요...
안경환을 물고 늘어지신 분들!!
당신들은 그런 사람을 끌어내린 겁니다. 당신들에게는 대체 어떤 사람이 와야 만족할겁니까?
내가 보기엔 공자나 맹자같은 사람와도 물어뜯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