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와 닭이 해외 방문때마다 별것도 아닌것을 과대포장해서 1면에 배치하던 것들이....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 감나와라 대추 나와라 훈수 두던 것들이.,,,,
기사를 배치하는것을 보면...2면 3면 4면 기사 배치로 대통령의 방미 성과와 의미에 대하여 평가절하와 의미를 축소하고자 하는 속내들이 보인다...그나마 다행인것은 트위터 패이스북 등 SNS를 통해 현지 교민들이 대통령 방미에 대해 현장감을 실시간으로 전해 주어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예전 영국여왕의 초대로 노무현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때 국내 언론사 행태와 똑같다.. 국빈방문을 축속하고자 기사를 거의 쓰지 않아서 국민들은 노대통령의 국빈방문이 있었는지도 몰랐다.노대통령 서거 후 봉하재단 게시 사진으로 조금 알려 졌을 뿐이다...
방통위가 정상화 되어 언론 개혁의 칼춤이 날카롭게 추어지길 무지막지하게 기대해 본다..
원글작성자 그와중에 섬세한 한 경 오 조 중 동 순 ~
여러분 우리나라 언론이 이렇게 썩었습니다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6790&s_no=346790&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