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목격 했음에도 유족에게 거짓을 말한 동석자

이 사실을 숨기려고 타 언론에 보도 자제를 요청한 한걸레

이 모든 것을 아직까지도 외면하고 있는 한걸레라는 이름 아래에 벌레 먹이 받아 먹고 있는 버러지들

모두 살인 공범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숨쉬고 살아갈 1푼의 가치도 없는 버러지들이죠...

오늘 공판에서도 살인범 안창현은 망자가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 마구잡이로 발길질을 하여 사망케 하였음에도 사망에 이를만한 폭행이 아니였고 망자가 간경화를 앓고 있어 사망했다고 뻔뻔스럽게 주장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공판 기사도 한걸레 이름으로 단 한 줄도 안 나왔습니다.

언론으로써는 물론이고, 동료를 어이없이 잃은 인간의 도리로써도 용서할 수 없는 버러지들이 바로 한걸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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