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탈당의원 받아주자는 의견이던데
그 이유가 의석 하나라도 늘여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주자는 거였습니다
노통과 같은 상황이라면서요...
김갑수 이 사람 현실 인식에 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땐 내가... 우리가 멍청했지만... 지금은 내가... 우리가... 국민이 탄탄하게 받쳐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인사들을 받아주면 상황은 오히려 그때와 같아지는 겁니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겁니다
지난 총선때 인사 영입 결과로 볼 때, 3년만 악착같이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지지해 주면 지금 국민의당 의원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인물들로 빼앗긴 의석 되찾아 올수 있다고 봅니다만....
나이 먹어갈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고 시간 가는게 아까워 집니다만... 다음 총선까지의 3년은 기다리기 힘들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