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몇 언론들이 삼성 장충기 전 사장에게 보낸 유착,청탁성 문자들이 공개 됨
보도에서 공개된 <문화일보>의 한 간부는
<서울경제>의 전 간부라고 밝힌 한 언론인 출신 초빙교수는
시비에스(CBS)의 한 간부도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파문을 일으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동영상 관련 보도에 대해 연합뉴스 관계자는
또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인사도
2015년 2월 서울과 제주에 4곳의 신규 면세점이 발표되던 시점에 <매일경제>의 한 기자는
한편, 이번 보도에는 임채진 전 검찰총장이 딸 부부의 외국 근무 배정을 청탁한 문자 메시지도 공개됐다.
임채진 전 검찰총장(가운데)
이 정도면 삼성이랑 관련없는 언론들이 어디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