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미국 빨아 제끼는게... 

꼭 임진왜란때 명나라 빨아 제끼던 선조하고 간신배들하고 똑같아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북한을 상대하는데. 이순신 장군같은 자주국방 의지가 필요한데.. 명나라 병력과 군사력을 믿고 도망다니다 개털리는 원균같은 놈들이 천지인지... 

죽기를 각오하고 지키는 사람 개무시하고. 명나라짱 명나라 덕이야 물고 빨던 당시 궁내 사정이나...

지금 한국에 미국 짱 미국 덕이야 물고 빠는 현재 대한민국 사정이나 별반 차이를 못느끼겠내요

스스로 지킬 의지가 없는 국가는 어떤 국가도 도움주지 않는다는 역사적 교훈을 모른체.

미국 짱 미국만 있으면 된다고 설레발 치는 족속들 보면...

꼭 명나라 빨던 조선시대 잡것들과... 일제 시대때 친인하던 잡것들이 오마쥬 되는건 저뿐일까요?

믿을 만큼 검증하고... 자신의 검증을 믿으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거의 미군에 대해서 맹신이내요..

미군을 종교처럼....

경제 협상 카드로 안보를 거론한다는 점에서... 우방국으로서에 자질 자체가 의심되는 국가인데...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자는 잡것들 보면... 정말...

친일 청산을 위해선 자주 국방이 우선인듯.... 친일 하던 놈들이 지들 하던거에... 국가만 바뀌고 하는 짓은 똑같에 보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