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문중용 조작 사건도 어마어마 하지만.
현충원 유가족 허위사실 유포라고 고소고발 까지 했던. 궁민의당은 정말 치가 떨렸는데
안철수 지지자라는 행동 보니까.. 아 저런게. 건셉이구나 이해가 될정도내요.
소방관 사진 한두장 가지고 와서. 허위사실을 막겠다고 소방관이 다 싫어 했다는건 허위사실이라면서.
짱공은 100%문빠 사이트라고 허위사실을 유포 하고 다니내요
근거가 모냐니까. 안철수 펜클럽에서 자기들 끼리 이야기 한 내용이라면서.
몇차레 소방관을 알릴 려고 허위 사실을 이용 하는게 우습다는 지적을 했는데.
무슨 선동 구호도 아니고. 문빠 100% 유행어 처럼.. 외치고 다니내요.
아 저분들은... 자기가 하는 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둔감한게 아니라... 합법으로 여기고
남의 허위사실 유무 밣혀지지 않은 건 사회악으로 분류 해버리는 논리를 펼치는구나,...
안철수 입으로만 지껄인 대선 공약이 사실로 보고.
실천해야 할때는 하지 않는것을 비판하려 하지도 않고. 입으로 떠든걸 신봉하는 광신자 적인 행동까지...
평범한 지지자는 지지 정당에 비판도 할줄 알아야 하는데. 광신도는... 잘못이나 범죄까지도 신봉하려 든다던데.
왠지 그모습을 여기서 보게 되내요.
자한당과 손잡는 안철수 모습으로 보고도. 신봉할수 있다니. 대단 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