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국가정보원(국정원) 특수활동비(특활비) 1억원 수수 의혹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며 ‘할복’ 얘기를 했다.
검찰은 최경환 의원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직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 명목으로 1억여 원을 건네받았다는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건넸다는 40억과 별개의 돈이다.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과 이병기 전 국정원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10998&code=61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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