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에서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항의하다가
기소를 당한 김샘(25)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500만원의 유죄판결을 받았다.
무려 지난주일인데 자칭 페미들은 호주사건에 더 관심을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