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의 경우 지지율이 60% 초반일 때는 물론 지지율이 50% 후반 대임에도
‘60% 육박’ ‘고공행진’ 운운하며 여러 언론이 박근혜의 지지율 고점임을 알리는데
주저하지 않고, 헤드라인을 비롯한 기사 전반에 긍정 분위기가 물씬.
반면 문프 지지율은 수 개월동안 70%중반대에서 못해도 60% 후반대였는데 저때와
비교하면 과연 언론 헤드라인이 어땠는지;;;
http://m.cafe.daum.net/ASMONACOFC/gAVU/750849?q
50-60%대 지지율로 조중동 연합 뿐만 아니라 한경오까지 박비어천가를 부르며 빨아댐결국 컵에 반쯤 남아 있는 물을 어찌 표현하냐의 차이언론에 속을 사람은 뭘 해도 속으니 우리는 우리 길 묵묵히 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