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석 국민의당·박준영 민주평화당 의원이 8일 의원직을 잃으면서 국민의당과 

민평당이 정당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의석수 15석의 민평당은 박준영 민평당 의원의 '금쪽'같은 1석을 빼면서 원내 교섭단체

에서 한걸음 더 멀어졌다.

국민의당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핵심 친안(親安) 인사인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국민-바른 통합'의 좌장 1명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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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극심한 갈등을 겪다 분열된 국민의당과 민평당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두고서는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나섰다.

http://v.media.daum.net/v/20180208162047817

바른미래당은 처음부터 미래당에 도장깨기 당해서 간판 떨구더니

이제 친안철수파 선수까지 잃었구나 

출발이 아주 순조로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 6.13 재보궐 확정 지역구 

서울 노원병 ㅡ 안철수 (바른미래당) 사퇴  

부산 해운대을 ㅡ 배덕광 (자유한국당)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