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하필 김일성의 젊은모습으로 가면을 만들었음?
익히 우리가 잘아는 모습으로 만들면 모를까, 언론을 통해 부칸의 내부사정을 찍은 영상만 봐도 집에 결려있는 사진도 퉁퉁한 안경낀 우리가 김일성 하면 또오르는 그런 이미지인데, 말이죠.
2. 가장 말이 안되는게 우상화의 극을 달리는 부칸. 현수막에 김정은 사진 비에 젖는다고 울면서 뜯어가던 응원단 모습, 참 소름돋던 모습인데....
근데 그것도 제 1 우상 김일성의 얼굴을 오려 가면을 만들고 눈을 판다.?
어떤분 캡쳐분 보니깐 땅바닥에도 뒀던데... 이거 너무 모순 아님?
아니면 지금은 또 그래도 될만큼 세상이 바뀐건가요?
3. 김일성 가면 관련 뉴스를 찾아봤는데, 통일부에서 북측관계자와 확인결과 " 절대 있을수 없는 일 " 이라 함은, 2번과 귀결되는 부분이라 생각이됨.
그리고 모든 뉴스에서 통일되는 의혹재기는 오직 "하태경" 한명 뿐,
이양반 혼자 떠드는걸 언레기들이 찍어내고, 퍼나르는 실정임.
통일부의 확인보다 하태경의 추측만으로 확정을 짓는 이유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