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함... 성추행은 둘째치고...
마약에 난교 파티한 어떤 정권 고위급 인사나.
처제를 성폭행하려한 국회 의원이나.
각종 성범죄를 저지르는 국회위원들이 득시글 거리는 정당이나
심지어. 청와대 직원들에 성폭행 성추행 사건 들에도 가만히 있던 분들이.
이번에 문화 예술계 몇몇 이야기 나오니.. 요거 붙잡고 정치권으로 확산시키내요^^
장자연 사건이... 누가 저지르고 누가 덮었던가?
진심으로... 나와야 될 곳에서는 미투운동이 안나오는 이유가 몰까요?
재벌과 새누리당에 성적으로 깨끗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