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323123055279?d=y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청구서에 따르면 이씨는 다스를 통해 확보한 불법자금을 국회의원·서울시장·대통령 당선과 관련된 선거비용에 쓰는 한편 우호적인 언론인 등 영향력 있는 인사들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썼다. 미디어오늘은 검찰이 언급한 언론인 청탁과 관련해 2006년 경 이씨 측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고 기록된 기자들 명단과 접대금액이 담긴 출금전표 등을 확보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991년부터 서울 강남 영포빌딩을 소유했으며 현재 이 건물 5층에 청계재단이 위치하고 있다. 영장 청구서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재산 관리인 김재정씨가 운영하는 사무실을 영포빌딩 지하 2층에 마련해 준 뒤 다스를 통한 비자금과 뇌물 등 불법자금을 관리하게 했다. 미디어오늘이 확보한 출금전표와 접대내역이 적힌 문서 일부는 영포빌딩 지하 2층에서 발견됐다
드디어 올게 왔음....
명박이한테 돈받아 처먹은 기자들 영수증이 떳네요 ㅎㅎㅎㅎ
이제 적폐중의 적폐 언론, 특히 기래기들을 조질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