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안보실은 언론사를 통해서 세월호 침몰뉴스를 알게 됨
- 김장수 전 안보실장은 박근혜에게 보고를 할려고 전화를 했지만, 박근혜는 전화를 안받음
- 안봉근에게 전화해서 박근혜에게 보고 해달라고 요청
- 김장수는 다시 한번 전화를 걸어봤지만 여전히 받지 않음
- 김장수는 신인호 위기관리센터장에게 관저에 보고하라고 지시
- 보고서는 관저경호관을 거쳐 내실 담당자에게 전달되었지만, 박근혜에게는 전달되지 않음
- 내실 담당자가 구두보고가 아닌, 책상위에 보고서 올려놓고 맘
- 박근혜가 전원 구조하라고 한 시간은 10시 22분. 이미 시간은 지날대로 지난 뒤
- 오후에 최순실 불러서, 이에 대한 대처를 논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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