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한당이 우리들도 젊은 사람이 있어요라고 하는 순에서 끝날거 같습니다
우선 역량이 있고를 떠나서(솔직히 전혀 그럴 깜냥이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가장 큰 패착이 전 직장이 언론사이고 문제는 내부 총질을 하고 나왔다는 겁니다
진짜 자한당 본인들이 공천하는 순간 마봉춘은 이때다 싶어서
검증이라는 명목하에 가루가 되도록 깔겁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쌓인 정보만 해도 엄청날텐데..
그래서 전 솔직히 나왔으면 하고 충분히 민주당서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