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4일 서울 서초금융연수원에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우리사주 배당사고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통감하기 위해 ‘자성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자성결의대회에는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사죄의 의미로 반성문을 작성했습니다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5/2018041500921.html